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광의 벨져 (문단 편집) === LC + RC: 격류 베기 === ||전방으로 대시하여 올려베기를 합니다. 총 네 번에 걸쳐 올려 베며, 올려 베는 도중 마우스 우클릭 시 타격하고 있는 적을 잡고 착지하며 공격합니다. 올려 베는 동안 원거리 슈퍼아머 상태이며 우클릭 시 잡기 판정으로 전환됩니다. || 쿨타임: 12초 || || 올려베기: {{{#blue 120}}} + {{{#purple 0.6 공격력}}} [br] 2타: {{{#blue 80}}} + {{{#purple 0.4 공격력}}} [br] 3, 4타: {{{#blue 30}}} + {{{#purple 0.15 공격력}}} [br] 잡기: {{{#blue 60}}} + {{{#purple 0.3 공격력}}} [br] 총합: {{{#blue 320}}} + {{{#purple 1.6 공격력}}} [br] 잡기 충격파: {{{#blue 40}}} + {{{#purple 0.2 공격력}}}[br]{{{#blue 사용 중 원거리 방어력 20%}}} || 대인 1.00[br]건물 1.05 || [[파일:벨져 4.gif|width=60%]] >'''솟아라! / 회귀월!''' 벨져의 탱킹과 배달을 담당하는 핵심 기술. [[태도 다이무스|형]]의 질풍베기 비슷한 메커니즘이지만 하단 판정도 있고 올려 베는 동안엔 원슈아가 생긴다.[* 말 그대로 올려 베는 동안에만 원슈아이다. 전진할 때는 원슈아가 없고, 올려벨 때 원슈아가 생기며, 베기가 끝나면 원슈아가 풀린다.]. 근거리 캐릭터 면전에 쓰기에도 선딜이 짧고 어느 상황에서 써도 콤보운용에 편리하지만 돌진 거리는 1.5칸 정도 밖에 안 되고 좌우 범위도 좁은 편이며 공중으로 뛰어오르기 때문에 빈틈도 많은 편이다. 또한 판정이 몸이 먼저 돌격하고 그 다음에 공격 판정으로 들어가 적을 띄우는 방식탓에 [[결정의 루이스|루이스]] 앞에선 답이 없다. 또한 올려 베는 동안만 원거리 슈아가 존재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잠시 체류하는 동안 공격을 맞으면 맥없이 툭 떨어진다. 특히 슈퍼아머를 깨는 원거리 상태이상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은 아예 벨져의 격류베기만을 기다렸다가 공중에서 추락시키니 해당 캐릭터들을 상대로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공격범위는 연습장 기준 올려베기 전방 200 좌우 115 2~4타 전방 220 좌우 115 범위로 공격한다. 잡기 범위는 전방 180 좌우 100 후방 65 잡기 후 충격파는 벨저를 중심으로 반지름 150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띄운 후 공중에서 공격하는 동안에는 에임 좌우 90도까지 조절할 수 있고, 공격 도중 우클릭으로 적을 잡아 내려오며 마무리 공격을 할 수 있다. 이 마무리 공격은 각도에 따라 지상에 서있는 적도 잡아버리며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슈퍼아머 적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공중에서 제레온이 레퀴엠을 쓰고 날아오는데 격류베기에 휩쓸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착지하면 주위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효과도 있다. 충격파는 근거리 판정이므로 [[강철의 레베카|여경]]이나 [[태도 다이무스|형]]에게 반격당할 수 있으니 주의.[* 이 마무리 공격의 잡기 판정이 기묘한지 지상에서 맞은 적이 최면에 걸린 것 마냥 제자리 걷기만 하고 다운도 되질 않을 때가 있다.] 에임 조절이 꽤 제한적인데다가 마무리 공격을 발동시키지 않으면 질풍베기마냥 그대로 착지하는데, 이 착지 시간이 상당히 길어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잡기는 꼭 발동시켜주는 것이 좋다. 난간 근처에서 사용한다면 격류베기로 잡은 적을 번지 구역으로 던져버리거나 같이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건 떨어져서 죽든 본진을 가든 적을 한타가 일어나는 전장에서 이탈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애초에 낙사할 정도의 피면 어지간히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그냥 두들겨 패서 죽이면 된다.[* 상대 방어킷 세팅에 따라 떨어져도 죽지 않을 수도 있다. 이를테면 박쥐 캐릭터들이 채용하는 스테민류.] 하지만 [[복수의 히카르도|그냥 죽이면 뭔가 위험한 적]]의 경우 낙사를 통해 안전하게 죽일 수 있고, 아군 딜러의 레벨이 낮아 팀의 공격 능력이 떨어지거나 적은 피통으로도 오래 버틸 수 있는 몇몇 탱커들은 팀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벨져가 전담하고 번지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벨져 출시 초기에는 적을 낙사시키면 코인을 얻을 수 없었지만 16년 12월 시즌 패치로 낙사와 관련된 보상이 확실해져 상대 플레이어를 낙사 시키면 킬포인트를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적극적으로 노려도 좋다. 선타를 뺏을 목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스킬과 연계하는 것이 좋고, 귀안도 상태에선 곧바로 발동할 수 있으니 생존기 혹은 역관광기로 아껴두는 편이 좋다. 점프하면서 잡기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벽에 붙어서 쓰면 안정적인 낙사가 가능하다. 이를 잘만 이용하면 트룹 낙사, 적 전장 이탈과 같이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적 전장 이탈의 경우 잘못쓰면 난간에 올려버려 반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총 계수는 320+1.6으로 엄청나지만, 딜타임이 길어 캔슬되기 쉽고 도핑에도 약하며 쿨타임까지 길기 때문에, 귀안도 링을 채용할 경우 그믐달베기가 아닌 격류베기가 빠지게 된다. 다만 거의 방을 가는 벨져 특성상 콤보 중에 격류베기가 한 번 즈음 꼭 들어가기 마련이다보니 격류링을 빼는 것은 비주류에 가깝다. 공중에 뜨는 스킬임에도 하단 판정이 좋아서 높이를 잘 맞춘다면 상승하는 도중에도 적을 낚아올릴 수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초반 라인전에서 적군 원딜을 물어올 수 있다. 언덕이 있는 리버포드 기반 지형에서 에임을 맞춰 섬광으로 난간에 올라간 뒤, 번지 구역으로 떨어지면서 격류베기를 시전하면 벽을 넘어서 상자 위에 서 있는 적군 원딜을 잡아낸다! 나머지는 그대로 에임을 돌려 중앙으로 배달하면 끝. 공중에 뜨기 때문에 근캐들은 벨져의 격류베기를 끊기 매우 어렵다. 다만 스윙이나 잡기는 가끔 잡힌다.[* 이건 일단 격류베기의 초동 모션이 다리를 쭉 펴기 때문에 생각보다 히트박스가 큰데다, 잡기 자체에 빨려들어가는 보정이 약간 있기에 잡힐 수 있다.] 적이 빠른 평타를 거리를 두고 던져댄다면, 벨져 입장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공격이 없는 게 문제. 다만 이때 제자리 격류베기를 시전해보자. 전진을 하지 않고 바로 올려베니 바로 원슈아가 생기므로 베기가 다 끝나기 전에 우클릭으로 따라가면 사거리가 증가하여 잡기에 걸리지 않아도 충격파에는 맞는다. 또는 기상하는 벨져에게 장판홀딩기(속박, 헤비레인 등)이 시전되었을 때 이 방법으로 탈출할 수 있다. 여담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격류베기의 상승 판정은 홀딩 시간이 길어 탱커로써 필요한 자질 중 하나인 '''원딜 홀딩'''의 기능을 어느 정도는 수행하고 있다. 쿨타임은 긴 편이나 상당히 홀딩시간을 벌 수 있으며, 만약 공캐가 이런 긴 체공시간을 가졌다면 단점 밖에 안되겠지만[* 출시 당시의 대세였던 공벨져가 폐기물 취급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본적으로 '''탱커'''로 평가되는 방벨져이기에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셈. 물론 상대 주력 원딜이 아닌 서브딜러나 서폿을 잡은 경우 [[천기의 티엔|토템 티엔]]의 비룡제천처럼 다른 원딜 및 서폿의 다굴을 맞는 건 감수해야 한다. 아이작과는 달리 높이 뜬 상태로 배달되기 때문에 낮은 벽이나 상자 같은 지형을 무시하고 적을 물어다 아군에게 던진다. 이러한 특성상 난간에 서 있는 적도 잡아다 배달할 수 있으며, 상대에 시바나 트리비아 같이 난간을 주로 타는 캐릭터나 탄야, 마를렌처럼 궁 시전 후 난간에 올라갈 수 있는 캐릭터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격류베기의 판정에 맞기만 한다면 잡기로 끌고 내려올 수 있으니[* 잡기 판정이라는 특성상 상자 위에서 다운되었거나 격류베기를 맞고 날아가는 도중이어도 어지간하면 다 끌고 온다.] 위치가 좋지 않더라도 한 번 시도는 해 보자. 그믐달베기 - 잡기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격류베기와 함께 두번의 다운 시간을 초기화 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섬광궤적 - 그믐달베기 - 2평타 - 격류베기 (잡기) - 3평타 - 그믐달베기 - 잡기 - 궁 같은 극강의 홀딩력을 자랑하는 콤보를 실전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격류베기중에 홀딩하고 있는 적군을 아군이 때리면 중간에 떨어지는 바람에 아군 벨져가 낭패를 제대로 보므로(...) 벨져가 배달을 위해 쓰고 있을때에는 주의하도록 하자. [* 그외에도 적군의 공격에 심한 역경직이 걸릴 때에도 중간에 떨어져서 몰매맞기 쉬우니 주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